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청소년UCC대회 또래상담자연합회 보이지않는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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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저희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경남 지역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해당 조사에서 가해 학생들이 폭력을 행사한 이유로 ‘장난으로’, 혹은 ‘특별한 이유 없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는 사실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매우 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번 UCC를 통해 ‘장난으로 한 행동’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각한 괴롭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웃으며 넘기던 말이나 행동도, 반복되고 쌓이면 피해자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가해 학생들이 본인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따라서 이 UCC를 통해 가해자의 입장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고통, 그리고 그 주변 친구들의 시선과 역할까지 함께 담아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번 UCC를 통해 ‘장난으로 한 행동’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각한 괴롭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웃으며 넘기던 말이나 행동도, 반복되고 쌓이면 피해자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가해 학생들이 본인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따라서 이 UCC를 통해 가해자의 입장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고통, 그리고 그 주변 친구들의 시선과 역할까지 함께 담아낼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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